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영하(야구선수)/선수 경력/2022년 (문단 편집) === 4월 === 4월 5일 잠실 삼성전 시즌 첫 선발등판했으나 4.2이닝 3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5회초 2사 1루 [[강민호]]의 타석에서 [[박정수(야구선수)|박정수]]와 교체되었다. 4월 10일 롯데와의 사직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2이닝 87구 7피안타 1사사구 5K 3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타선이 1점도 뽑지 못해 패전 위기에 몰렸으나 8회와 9회에 동점을 만들어내며 다행히 ND를 기록했다. 4월 16일 키움와의 홈 경기에서 5.2이닝 108구 1실점으로 역투하며 키움의 8연승을 저지하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4월 22일 잠실 LG전에서는 우려와 달리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컨디션을 보여주었지만, 타선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했고 천적인 [[박해민]]에게 3안타를 두들겨맞고 [[리오 루이즈|루이즈]]의 타구에 다리를 강타당하는 등 고통받다가 결국 5실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그리고 이 경기는 엘상바 기질의 시작 점이었다.-- 4월 28일 잠실 NC전에서는 컨디션이 심하게 나빴는지 기복 심한 구위와 제구를 거의 하지 못하고 난사하는 배팅볼러로 전락해 3.1이닝 8실점으로 대량실점을 범하며 4회를 끝으로 조기강판 되었고, 팀도 9:5로 지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슬라이더가 손에서 빠지고 가운데 직구가 대부분 컨택이 돼버리는 등 결국 [[박세혁]]이 계속해서 바깥쪽 직구를 요구하게 만들면서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바깥세혁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로 리드에 있어서 논쟁이 오가는 박세혁이 포수였음에도 이 날 경기에서 만큼은 이영하의 제구가 1회부터 전혀 되지 않았던 탓에 계속해서 밖으로 빠져서 공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는 여론이 많다.] 20시즌과 21시즌에서도 보여주었듯이 여전히 선발 투수 체질이 아닌 듯한 모습만 보여준 경기.[* 심지어 이 날 이영하의 부진은 다음 날인 29일 SSG전에서도 엄청난 스노우볼이 되어 돌아왔다. 12회 말까지 연장전을 하면서 그야말로 투수란 투수는 다 갈아마셨는데 11회말에 등판한 [[이형범]]이 손 부상으로 일찍 내려가면서 어쩔 수 없이 28일 경기에서 이영하의 뒤를 이어 46구를 던진 [[김명신]]이 등판했고, 결국 12회말 [[오태곤]]에게 끝내기를 맞아 패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